만약 우리가 IT계열이 아닌 그 어떤 다른 직업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할 때, storyBook이라는 말을 처음 듣는다면 어떤 생각이 떠올랐을까? 나는 단연 이야기, 혹은 동화책 등에 관한 내용일거라 생각한다. 이야기를 뜻하는 story라는 단어의 뜻이 가장 크게 와닿기 때문이다. 만약에 우리가 고려해야하는 사용자 시나리오 혹은 기획자 의도 혹은 비즈니스 로직 혹은 테스트 케이스 등등이 하나의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본 포스팅에서 소개해 볼 storyBook이 조금 더 쉽게 이해될까? 마크업도 백엔드도 중요하지만 그 사이 다리를 이어주는 프론트는 적당히 백엔드를 커버하면서도 적당히 마크업을 커버하면서도 사용자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하여 그 이상의 코드를 구현하면서 날이 갈수록 방대해지고 복잡해지는 경험..
[!이시중] 2021년 11월 13일 21:30에 최초 작성된 글로써 원글은 https://yuniel.tistory.com/52 에서 확인할 수 있음. git rebase란 말 그대로 re base. 기초를 다시 한다는 의미로 git branch를 merge 하는 개념에서 출발한다. git merge와 branch의 개념이 잡혀있다는 조건 하에 포스팅을 작성해보도록 하겠다- 보통 git 관련하여 검색을 하면, ㅇ-ㅇ-ㅇ식의 커밋 과정을 많이 보여준다. 개인적으로는 그 부분이 참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관련한 포스팅을 하려고 보니 저런 표현이 아니고서는 깔끔하게 설명하기가 참 난감하다. 패드도 포토샵도 없는 내가 좋은 포스팅을 해보고자 손으로 직접 그리며 작성하니 나같이 평소 눈에 들어..
[!이시중] 2021년 11월 20일 11:25에 최초 작성된 글로써 원글은 https://yuniel.tistory.com/60 에서 확인할 수 있음. 나이가 연차가 몇 년인데, 아직도 api 연결할 때 세팅을 까먹어서 url이 문구로 그냥 나오면 당황해버린다... 허허... 실무에만 신경쓰고 개인 포트폴리오를 잘 안 하다보니 할 때마다 매 번 새롭다. 짜릿해. 나를 반성하는 마음으로 또 나와같이 할 때마다 검색을 해보시는 분들을 위하여 정리해보도록 한다. 심지어 이 글은 내가 예전에 만들었던 코드들을 기반으로 작성한다. 과거의 나는 오늘의 내가 다시 헤맬줄은 몰랐겠찌 ㅎ.ㅎ... (사실 진짜 별거 없어서 쓰기 부끄럽..) * 오픈 api를 사용하려면 회원가입을 통하여 각자에게 맞는 발급키를 받아야 한..
[!이시중] 2021년 11월 20일 12:00에 최초 작성된 글로써 원글은 https://yuniel.tistory.com/61 에서 확인할 수 있음. https://hyermione.tistory.com/9 axios를 통한 오픈 API 연결하기 [!이시중] 2021년 11월 20일 11:25에 최초 작성된 글로써 원글은 https://yuniel.tistory.com/60 에서 확인할 수 있음. 나이가 연차가 몇 년인데, 아직도 api 연결할 때 세팅을 까먹어서 url이 문구로 그냥 나.. hyermione.tistory.com 상단 포스팅에서 axios를 연결하며, api key는 개인 발급을 받는 것이니 환경 변수를 통하여 관리하라고 언급했었다. 그러면서 관련 포스팅을 연결했는데, 해당 포스팅은..
[!이시중] 2021년 6월 21일 20:53에 최초 작성된 글로써 원글은 https://yuniel.tistory.com/34 에서 확인할 수 있음. 보통 vue cli를 이용하여 vue를 설치하면 package.json에 라는 설정이 있기 마련이다. 근데 어찌된 일인지 이번에 설치한 버전은 "dev": "webpack-dev-server --inline --progress --config build/webpack.dev.conf.js", 이렇게 적혀있는것이 아닌가. (여담으로 맥 진짜 못 쓸 것 같다 ㅠㅠㅠㅠ 캡쳐를 하고 싶은데.... 30분 째 저거 하나 겨우 캡쳐했다...) 아마 웹팩으로 설치된 것 같다. 아무튼 저렇게 설치되어 여태 하던 방식으로 환경변수 파일이 안 먹는것이다 ㅠㅠㅠ 결론은 co..
센트리가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은 이전 포스팅 먼저 읽고 오시면 훨씬 도움이 됩니다 ^.^ https://hyermione.tistory.com/5 프론트엔드에서 에러 처리하기 - SENTRY [!이시중] 2021년 10월 23일 23:24에 최초 작성된 글로써 원글은 https://yuniel.tistory.com/39 에서 확인할 수 있음. 이직 면접에서 나 스스로가 만족하지 못 한 대답을 하여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는 질문 hyermione.tistory.com 이 전에 센트리에 대하여 포스팅을 하였다. 백문이 불여일견. 백번 보는 것보다 한 번 시도를 할 때 더 많이 남는다는 말에 십분 공감하며, 테스트용 리엑트 프로젝트를 하나 생성하였다. 하단에 나오는 모든 정보는 https://sentry.io/..
[!이시중] 2021년 10월 23일 23:24에 최초 작성된 글로써 원글은 https://yuniel.tistory.com/39 에서 확인할 수 있음. 이직 면접에서 나 스스로가 만족하지 못 한 대답을 하여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는 질문이 있다. 고객의 에러를 어떻게 수집하는가 당시 소속되어있던 회사는 고객의 소리를 듣지도 못 할 정도로 빡빡하고 빠른 기능의 스케줄을 가지고 있었고, 대다수의 사용자가 내부 직원들이었던 관계로 고객의 소리를 놓치고 있었다. 하여 내가 대답에서 할 수 있었던 말은 ‘‘사용자가 직접 문의를 넣어줍니다.’’ 정도였고, 사용자가 문의를 안 하면 어떻게 처리하는가에 대한 재 질문이 들어왔을 때, ‘‘문의사항이 들어오지 않았으며, QA와 개발자 테스트에서 발견되지 않은 이슈는 안타깝..
[!이시중] 2021년 11월 19일 22:06에 최초 작성된 글로써 원글은 https://yuniel.tistory.com/59 에서 확인할 수 있음. 2021년 여름 두 번째 이직 준비 (세 번째 회사 구하기)를 시작했다. 사회 초년생일 때 보다 커리어가 더 단단해졌고, 더 단단한 커리어를 쌓기 위한 회사를 가고 싶었다. 개발자는 코딩 테스트가 필수인 데다가 나는 면접도 너무너무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해당 회사의 후기를 몇 번씩이나 읽어보고 갔다. 사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원 팀과 시기 등의 변수가 너무 많아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았지만 정말 많은 위안이 되었다. 나도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또 위안이 되기 위하여 늦기 전에 포스팅을 하려고 한다. 다만, 이미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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